May 17, 2022

알바레즈앤마살 서울사무소에 유찬 박사 선임, 한국 및 아시아 입지 강화

2022년 5월 18일, 서울 –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 (Alvarez & Marsal, 이하 A&M)이 유찬 박사를 서울사무소 신임 MD (Managing Director, 파트너)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 유 박사는 27년간 아시아 및 국내 제조업체의 성과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, 이를 바탕으로 A&M의 전략적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.

김명철 알바레즈앤마살 한국 대표는 “유찬 박사의 기업 실적 향상 (Corporate Performance Improvement) 전문성과 A&M의 글로벌 컨설팅 네트워크의 조합으로,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. 이로 인해 A&M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
유 박사는 한국 최초의 TOP (토탈 오퍼레이션 퍼포먼스) 전문 컨설팅 회사인 맥큐스 (McQs Incorporated)를 2000년에 설립했으며, 국내 컨설팅 업계에서 제조업 성과혁신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. 석유화학, 중공업, 자동차 소재/부품, 식자재 등 산업의 대표기업들을 자문하며, 원가, 품질, 생산성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.

​또한, 인공지능 및 스마트공장 컨소시엄의 일원으로, 코로나 백신 저장/운송 온도 안정성 확보, AI기반 제조현장 근로자 안전 보호 및 공장 설비 예지보전 등의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다.

​유 박사는 맥킨지 & 컴퍼니 (McKinsey & Company)의 서울, 로스앤젤레스, 시카고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전략 수립 및 경영 혁신 업무를 주도한 바 있다.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(MIT)에서 전기공학 학사, 핵공학 석·박사 학위를 취득했다.

알바레즈앤마살 (Alvarez & Marsal)

알바레즈앤마살 (Alvarez & Marsal, 이하 A&M)은 1983년 토니 알바레즈 2세 (Tony Alvarez II)와 브라이언 마살 (Bryan Marsal)에 의해 구조조정 및 턴어라운드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미국 뉴욕에 설립되었고, Operational Heritage에 기반한 경영컨설팅을 표방합니다. A&M은 전 세계 기업, 사모펀드, 로펌, 그리고 정부 기관 등의 고객에게 주요 서비스 영역인 실행 (Implementation) 위주의 구조조정 및 턴어라운드 자문, M&A 자문, CTS (Corporate Transformation Services, 기업혁신 및 실적향상 자문), TAG (Transaction Advisory Group), DI (Disputes & Investigations)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, 현재 25개국에 걸쳐 70개 오피스에서 6,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. 특히, A&M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구조조정 및 CRO (Chief Restructuring Officer; 최고 구조조정 책임자)로서의 임시경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알바레즈앤마살 서울사무소는 2013년 설립되었으며, 주요 서비스 영역은 구조조정 및 턴어라운드 자문, M&A 자문, 그리고 CTS입니다. 특히, 임시경영 (Interim Management, 고객사의 C-Level 경영진으로서의 임시 경영활동 수행)은 A&M의 대표적인 서비스 영역이며, PE 포트폴리오 기업 및 MNC (Multi-national Corporation, 다국적 기업) 등에서 성공적인 수행 실적을 보유한 독보적인 경영컨설팅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또한, “Hands on”을 강조하는 A&M의 오랜 전통 및 가치관에 따라, 서울사무소 역시 인더스트리 및 서비스 영역의 전문가들이 고객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행 위주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A&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링크드인, 트위터,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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